준비 가이드
만화·애니메이션·웹툰 계열 입시 — 비실기부터 이미지보드까지
만화·애니메이션 계열은 같은 계열 안에서도 실기 형식이 크게 다릅니다. 형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준비의 시작입니다.
실기 형식이 대학마다 다르다
칸(컷)만화는 여러 칸으로 사건을 전개하고, 상황표현은 한 장면에 이야기를 압축하며, 이미지보드·스토리보드는 스토리에 맞춰 장면을 설계합니다. 여기에 웹툰(세로 스크롤), 2페이지 만화, 제스처 드로잉처럼 대학이 따로 정한 형식이 더해집니다.
청강문화산업대처럼 전공별로 실기 유형을 나눠 택1로 두는 곳도 있고, 경기대처럼 상상과 표현·웹툰을 나눠 뽑는 곳도 있습니다. 지원 대학의 형식에 맞춘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기 없이 가는 길도 있다
만화·애니메이션·웹툰 학과 가운데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정시 수능으로 뽑는 모집단위도 있습니다. 비실기 모집단위는 지방 사립대 교과전형에 인원이 많은 편이고, 수도권은 서류나 수능 중심인 곳이 있습니다.
실기 준비와 비실기 지원을 함께 설계하려면 학과군 페이지에서 실기·비실기 모집단위를 나란히 확인하세요.
준비 포인트
형식이 정해지면 칸 구성·시점·연출처럼 형식별 기본기를 반복하고, 제시문을 짧은 시간 안에 이야기로 바꾸는 연습을 병행하세요. 제시문이 긴 대학은 해석 자체가 평가 요소가 됩니다.
2026-09-16 작성. 대학별 세부 기준은 해당 대학 2027학년도 모집요강으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