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가이드
미대 실기 준비 타임라인 — 수시 실기와 정시 실기
실기 준비는 결국 일정표 싸움입니다. 수시와 정시는 실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달라 역산 방식도 다릅니다.
수시 실기 — 9월 원서접수 전후가 정점
수시 원서접수는 9월에 있고, 실기고사는 대학마다 10~11월에 흩어져 있습니다.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이 반영되므로 1학기 성적 관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여름방학을 전후해 목표 대학 종목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여러 대학에 지원한다면 실기일이 겹치지 않는지, 같은 날 다른 지역 대학 일정이 있는지 원서접수 전에 확인하세요.
정시 실기 — 수능 이후 두 달
정시 원서접수는 12월 말~1월 초, 실기고사는 1월에 몰려 있습니다. 수능 이후 실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기간은 두 달 남짓이라, 수능 전까지는 수능 성적이 곧 지원 가능한 대학의 범위를 정합니다.
가·나·다군 실기 일정이 겹치지 않게 목표 대학을 군별로 미리 나눠 두고, 대학별 종목(기초디자인·기초소양 등)과 화지 규격을 수능 전에 확정해 두면 수능 이후 연습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공통 — 요강이 나오면 조건부터 대조
대학 모집요강은 보통 수시는 5~6월, 정시는 8~9월에 발표됩니다. 발표되면 준비물·금지 재료·제시물 규정·화지 크기를 연습 조건과 대조하세요. 같은 종목이라도 조건 하나가 달라지면 연습 방식이 바뀝니다.
2026-09-16 작성. 대학별 세부 기준은 해당 대학 2027학년도 모집요강으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