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미대실기·비실기 미대 입시

준비 가이드

출결·봉사가 점수가 되는 대학들

교과전형이라고 교과성적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적지 않은 대학이 출결을, 일부는 봉사까지 점수에 더합니다.

출결 반영은 감점 구조다

출결을 반영하는 대학은 대체로 미인정 결석·지각·조퇴·결과의 횟수에 따라 점수를 깎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만점을 받기 때문에 출결 점수로 앞서기는 어렵고, 반대로 한두 번의 미인정 기록이 교과 등급 차이만큼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질병이나 가정 사정 등 인정 사유가 있는 결석은 증빙을 갖춰 인정 출결로 처리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영 기준(몇 회부터 감점인지, 지각·조퇴를 결석으로 환산하는 비율 등)은 대학마다 달라 모집요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봉사·서류까지 보는 교과전형

경희대(국제) 지역균형전형은 교과 외에 출결, 봉사, 서류평가를 함께 반영합니다. 봉사는 대학이 정한 시간 기준을 충족했는지를 보는 경우가 많아 기준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부산대 학생부교과전형도 서류평가가 들어가 학교생활 전반의 성실성이 평가 대상이 됩니다.

이런 전형은 이름만 교과일 뿐 준비 방식은 학생부종합에 가깝습니다. 교과 등급만 보고 지원을 결정하지 말고 서류평가 요소를 함께 점검하세요.

정시에도 출결이 있다

정시 비실기에서도 중앙대(다빈치) 디자인학부처럼 수능과 함께 출결을 반영하는 곳, 경동대·상지대·영산대처럼 교과 성적을 더하는 곳이 있습니다. 정시만 준비한다고 학교생활 기록을 소홀히 하면 이런 모집단위에서 손해를 봅니다.

2026-09-16 작성. 대학별 세부 기준은 해당 대학 2027학년도 모집요강으로 확인하세요.

미대 입시의 시작부터, 티스쿨.내 전형 찾기 ↗

T미대는 2027학년도 미술계열 실기·비실기전형과 2028학년도 변경사항을 정리합니다. 실기전형은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 미술계열 실기전형 자료집」(각 대학 시행계획 기반), 비실기전형은 2027학년도 대입정보 119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색인으로 삼았고, 대학 모집요강으로 대조한 행과 대조 전인 행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전형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원서접수 전 반드시 해당 대학 모집요강으로 최종 확인하세요.